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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살인명령, 도청앞 발포, 김일성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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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6-14 17:18 조회22,7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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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의 살인명령, 도청앞 발포, 광주의 유언비어는 모두가 김일성 제품입니다.

 

픽션 영화 [화려한 휴가], [택시운전사] 등의 내용들이 수많은 국민에 사실로 인식돼 있습니다. 2007년에 개봉한 [화려한 휴가]는 북한이 1980년에 제작한 기록영화 [군사파쑈도당을 반대하는 광주인민항쟁]1991년에 북에서 개봉된 픽션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내용들을 그대로 본떠서 대한민국을 모략한 영화입니다. 모략의 하이라이트는 [전두환 명령에 의한 도청 앞 집단 발포]였습니다. 이것이 곧 [전두환의 살인명령]이라는 것입니다.

 

매우 놀라실 테지만 [전두환의 살인명령]은 바로 김일성이 1960년에 조작한 [워커 미 8군사령관의 살인명령]20년 후에 그대로 광주에 옮겨온 것입니다. 1960625, 김일성이 황해도 신천군에 미군이 저지르지도 않은 만행을 상상해서 그린 그림들로 가득한 [신천박물관]을 건립했고, 그 박물관 입구에는 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있습니다. 바로 [워커 미 8군사령관의 살인명령]입니다.

 

8군사령관 워커의 명령문(황해도 신천박물관에 새겨진 유언비어)-

닥치는 대로 죽이라/설사 그대들 앞에 나타난 것이/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손이 떨려서는 안 된다/그대들은 될 수 있는 대로/많은 조선사람들을 죽임으로써/

미국 국민으로서의 임무를 다하라/

  

 

1960년에 미군을 모략하는 워커장군의 살인명령문이 20년 후에 광주로 옮겨져 [전두환의 살인명령]으로 둔갑했습니다.

전두환의 살인 명령문(광주 유언비어, 황석영의 '넘어 넘어' 유언비어)-

경상도 출신 장병들만 뽑아 광주로 보내라/빼갈에 환각제를 타서 먹이라/

전라도 사람 70%를 죽여도 좋다/젊은이들은 모조리 죽여라/

 

신천박물관에는 미군이 여성의 가슴을 도려내는 그림, 사지를 각으로 뜨는 그림 등 상상을 초월하는 모략용 그림들이 걸려있습니다. 그 그림을 20년 후인 1980년 광주에 글로 옮겨온 것이 광주에 나돌던 유언비어들이었습니다. 신천과 광주의 모략개념이 데칼코마니였습니다

  

계엄사령부가 정리한 5.18유언비어들 중 일부만 옮기겠습니다.

 

*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에 와서 여자고 남자고 닥치는 대로 밟아죽이고 있다.

* 공수대원이 이화여대생으로 보이는 여학생 3명의 팬티와 브라자까지 모두 찢어내고 구두 발로 엉덩이를 찬 후 대검으로 등을 찔러 죽였다.

* 공수대원이 광주 수창초등학교 앞 전봇대에 산 사람을 거꾸로 매달았다.

* 518일에 40명의 시위학생이 죽어 금남로가 피바다가 됐다.

* 공수대원들이 젊은 놈들은 모조리 죽여 버리고 광주시민 70%를 죽여도 좋다, 개 몇 마리 잡았느냐고 농담을 한다.

* 계엄군이 출동해서 장갑차로 사람을 깔아 죽였다.

* 김대중을 잡아 죽이고, 전라도 사람을 몰살한단다.

* 공수부대들이 호박을 찌르듯이 닥치는 대로 찔러 피가 강물처럼 흐르는 시체들을 트럭에 던지고 있다.

* 여학생들이 발가벗긴 채로 피를 흘리며 트럭에 실려갔다.

* 삼립빵 트럭이 시체를 실으려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다.

* 부녀자의 국부를 찌르고 유방을 칼로 도려내니 참을 수 없다.

 

전두환이 도청 앞에 모인 수만 명의 광주시민을 학살하라는 명령을 내려 공수부대가 521일 오후 1시에 집단 발포를 해서 수백 명이 피를 흘리고 도청 앞을 피의 목욕탕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북한 기록영화의 내용이고 화려한 휴가의 내용입니다. 그런데 도청 앞 발포의 진실은 이런 선동 내용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2025.6.1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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