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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셰인이 생각나는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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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5-04-01 01:09 조회9,9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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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셰인이 생각나는 계절

 

셰인이 구한 마을은 낯선 마을

 

영화 셰인이 생각난다. 오로지 불량한 꼴을 불 수 없다는 생리 때문에, 아무 것도 바라는 거 없이 한 작은 마을을 악당의 패악질로부터 구하기 위해 목숨을 담보로 싸운 용감하고 지혜로운 한 중년남성이 스스로의 몸을 던지는 여러 가지 모습들을 감동하며 본 적이 있다. 그리고 그 마을의 영웅이 되었고, 그를 사랑하는 한 유부녀의 애처로운 눈망울을 가슴에 담고 석양을 향해 말을 모는 아름다운 모습이 영원한 실루엣으로 관람자들에 잔영한다.

 

셰인은 불과 한 작은 마을을 구하기 위해 30대의 귀한 목숨을 바치려 했다. 그가 목숨을 바치는 과정들은 스릴과 서스펜스의 연속이었다. 남이 현실의 공간에서 연기한 아름답고 처절하고 패기 있는 모습에 감동하는 우리들, 우리는 한 작은 마을을 구하기 위해 셰인이 되었는가? 과연 한 개인이 국가단위의 공간에서 셰인의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지금이 셰인을 부르고 있다

 

셰인은 누구일까? 여론과 인기에 영합했을까? 아니다. 그는 그만의 판단이 있었고 그 판단에 따라 행동했다. 그 판단의 핵심은 정의였다. 누구나 행동은 정의에 따라 할 것이다. 정의를 버린 인간들은 논외로 하자. 무엇이 정의인가? 이것도 각자의 머리에 장입돼 있는 지식에 의해 달라질 것이다, 이 땅의 정의가 수백 수천만 개리는 뜻이다. 빨갱이들에는 4.3사건이 정의이고 5.18이 정의다. 하지만 4.3역사와 5.18역사를 학습한 국민은 4.35.18을 불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좌익들은 세뇌작전이라는 심리전을 편다. 이 심리전을 편 인간들이 샤인의 마을 사람들을 심리전으로 장악하려 한 것이다. 사실상 샤인은 외지인이다. 내 마을이냐 네 마을이냐를 떠다 불의를 참지 못한 것이다.

 

총잡이란 무엇인가?

 

서부의 정의는 총잡이었다. 총잡이에서 1등이 아니면 정의는 없었다. 그러면 정의는 누가 지켰는가? 1등 총잡이가 지켰다. 황야의 무법자에서의 클린트 이스트우드처럼, 총잡이는 누가 되는가? 거저 되는 것인가? 피땀 흘리며 각고의 연마를 줄기차게 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일본 가라테를 점령한 최배달, 그런 각고의 노력을 쌓은 자가 쌓은 피나는 노력과 정신적 수양을 겨울 눈 쌓인 공간에서 그리고 조센진이라 멸시받는 공간에서 일본의 상징인 일본 가라테의 왕자가 되었다.

 

이 나라의 총잡이들

 

대한민국이라는 마을을 지키기 위한 섀인이 누구일까? 윤석열을 지키기 위해 나선 인물 모두가 총잡이들이다. 이들은 매우 존경할 수밖에 없는 대단한 인물들이다. 이들은 다 같이 샤인들이다. 나는 이들 모두를 사랑한다.

 

2025.3.3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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