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 352] 김건희 기소 안 하면 대통령 식물 된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 352] 김건희 기소 안 하면 대통령 식물 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9-12 19:50 조회11,040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 352]

 

김건희 기소 안 하면 대통령 식물 된다.

 

국정 최악의 걸림돌, 김건희

 

김건희 감싸면 나라가 망한다. 2차 수사심의회의 결론이 무엇이든 김건희를 기소하지 않으면 국민의 마음은 윤석열을 떠난다. 기소 사유가 된다, 안된다 설명하는 것 자체가 추해 보일 것이다. 문재인을 잡아넣고, 이재명을 잡아넣으려면, 김건희 스스로 기소를 자청하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에는 무딘 칼을 대고, 문재인과 이재명 쪽에만 날이 선 칼을 대면, 야당은 물론 국민 감정이 까칠어질 것이다. 김건희 문제는 이제 논리의 공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 정서, 국민 감정의 공간에 이동해 있다. 김건희를 이대로 둔다면, 대통령이 조롱의 대상이 된다.

 

김건희 때문에 문재인 손 못대~~

 

대부분의 국민은 윤석열이 문재인의 이적죄를 눈감아 주고, 치사하게 딸-사위 문제부터 건드리고 있는 것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 울산시장 선거 문제에 대해 문재인을 걸어 넣지 않는 처사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 문재인이 김정은에 건네준 USB는 비밀 내용이 담긴 것이라고 밝혀져 있다. 적장에게 비밀자료가 들어있는 USB를 건네준 행동은 조사할 것도 없이 이적죄다. 이 엄청난 이적죄를 김건희 때문에 묻지 않는 것도 국민적 불만사항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72건 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022 [지만원 메시지 373] 5.18연구자들의 자세 관리자 2024-10-02 3803 124
14021 [지만원 메시지 372] 권영해 증언의 전과 후 관리자 2024-10-02 3820 124
14020 [지만원 메시지371] 법무부가 노동당인 사실 확인 전화 부탁드립… 관리자 2024-10-02 3784 136
14019 [지만원 메시지 370] 김건희 딜레마 관리자 2024-10-02 3695 94
14018 [지만원 메시지369] 대통령이 국민과 의사를 이간질시키다니! 관리자 2024-10-02 2869 75
14017 [지만원 메시지368] 토정비결, 한동훈 승, 윤석열 패 관리자 2024-10-01 3647 103
14016 [지만원 메시지367] 의료계를 아는가? 관리자 2024-10-01 3734 97
14015 [지만원 메시지 366] 희대의 구경거리 용산 부부 관리자 2024-10-01 3682 101
14014 [지만원 메시지 365] 통일 외치다 쪽박찬다 관리자 2024-10-01 2827 105
14013 [지만원 메시지364] 군은 해체되고 골병드는 데 대통령 뭐하나? 관리자 2024-09-27 8868 183
14012 [지만원 메시지 363] 윤석열, 지만원을 희생양 삼아 5.18에… 관리자 2024-09-26 7404 216
14011 [지만원 메시지 362] 윤석열- 한동훈 공멸열차 관리자 2024-09-26 6895 130
14010 [지만원 메시지361] 기울어진 삼각지 관리자 2024-09-24 8889 163
14009 [지만원 메시지 360] 나의 수감생활 관리자 2024-09-23 9320 212
14008 [지만원 메시지 359] 대한민국 지식인들에게 관리자 2024-09-22 9693 169
14007 [지만원 메시지 358] 신사도를 모르는 애국자들 관리자 2024-09-21 10411 176
14006 [지만원 메시지357] 지지율 10% 눈에 보인다. 관리자 2024-09-21 10229 134
14005 [지만원 메시지 356] 김건희 초상화 관리자 2024-09-20 8071 169
14004 [지만원 메시지355] 윤석열, 사자를 쥐덫으로 잡겠다 하라. 관리자 2024-09-20 7083 126
14003 [지만원 메시지 354] 윤석열, 지만원을 만기까지 가두려 했다. 관리자 2024-09-20 7757 203
14002 [지만원 메시지353] 의료 쓰나미 관전 포인트 관리자 2024-09-20 5564 110
열람중 [지만원 메시지 352] 김건희 기소 안 하면 대통령 식물 된다. 관리자 2024-09-12 11041 187
14000 [지만원 메시지 351] 진퇴양난의 국정 난맥 관리자 2024-09-12 10082 152
13999 [지만원 메시지 350] 여야 의정 협의체? IQ가 의심된다! 관리자 2024-09-10 10742 153
13998 [지만원 메시지 349] 의료 쓰나미 오리 앞 관리자 2024-09-09 11445 157
13997 [지만원 메시지 348] 인권위에 윤석열 진정했다. 관리자 2024-09-07 13016 177
13996 [지만원 메시지347] 날로 늘어나는 윤석열의 적 관리자 2024-09-07 12978 161
13995 [지만원 메시지 346 ] 의료대란 공포증 확산 관리자 2024-09-06 13020 144
13994 [지만원 메시지345] 개판 국가, 윤석열이 자초한 것 관리자 2024-09-06 13226 160
13993 [지만원 메시지344] 광주의 종 윤석열에 유감 많다. 관리자 2024-09-06 8095 17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