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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73] 5.18연구자들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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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2 |
3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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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72] 권영해 증언의 전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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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2 |
3820 |
124 |
14020 |
[지만원 메시지371] 법무부가 노동당인 사실 확인 전화 부탁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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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2 |
3784 |
136 |
14019 |
[지만원 메시지 370] 김건희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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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2 |
3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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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8 |
[지만원 메시지369] 대통령이 국민과 의사를 이간질시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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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2 |
2870 |
75 |
14017 |
[지만원 메시지368] 토정비결, 한동훈 승, 윤석열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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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1 |
3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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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6 |
[지만원 메시지367] 의료계를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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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1 |
3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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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5 |
[지만원 메시지 366] 희대의 구경거리 용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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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1 |
3682 |
101 |
14014 |
[지만원 메시지 365] 통일 외치다 쪽박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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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10-01 |
2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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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3 |
[지만원 메시지364] 군은 해체되고 골병드는 데 대통령 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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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7 |
8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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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2 |
[지만원 메시지 363] 윤석열, 지만원을 희생양 삼아 5.18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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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6 |
7404 |
216 |
14011 |
[지만원 메시지 362] 윤석열- 한동훈 공멸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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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6 |
6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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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0 |
[지만원 메시지361] 기울어진 삼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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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4 |
8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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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9 |
[지만원 메시지 360] 나의 수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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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3 |
9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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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8 |
[지만원 메시지 359] 대한민국 지식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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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2 |
9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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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7 |
[지만원 메시지 358] 신사도를 모르는 애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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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1 |
1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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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6 |
[지만원 메시지357] 지지율 10%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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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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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5 |
[지만원 메시지 356] 김건희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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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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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4 |
[지만원 메시지355] 윤석열, 사자를 쥐덫으로 잡겠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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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0 |
7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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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3 |
[지만원 메시지 354] 윤석열, 지만원을 만기까지 가두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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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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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53] 의료 쓰나미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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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20 |
5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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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52] 김건희 기소 안 하면 대통령 식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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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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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51] 진퇴양난의 국정 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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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12 |
10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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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9 |
[지만원 메시지 350] 여야 의정 협의체? IQ가 의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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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10 |
1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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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49] 의료 쓰나미 오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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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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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 348] 인권위에 윤석열 진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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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7 |
13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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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6 |
[지만원 메시지347] 날로 늘어나는 윤석열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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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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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13995 |
[지만원 메시지 346 ] 의료대란 공포증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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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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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4 |
[지만원 메시지345] 개판 국가, 윤석열이 자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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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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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메시지344] 광주의 종 윤석열에 유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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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4-09-06 |
8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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